검색결과
  • [golf&] 스코틀랜드의 두 보물 … 바닷바람 속 라운드, 위스키 한 잔

    [golf&] 스코틀랜드의 두 보물 … 바닷바람 속 라운드, 위스키 한 잔

    위스키의 메카인 스페이사이드의 명문 골프장인 보트오브 가르텐. 아래 사진은 올해 스코티시 오픈 우승자인 루크 도널드가 발렌타인 30년산을 들고 있는 모습. [보트오브 가르텐 제공

    중앙일보

    2011.08.19 00:25

  • ‘서비스 홀’ 하나 없는 커누스티

    ‘서비스 홀’ 하나 없는 커누스티

    L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대회 브리티시 여자오픈이 열리는 커누스티 링크스의 챔피언십 코스 5번홀. 한국 여자 골퍼들이 100승 고지에 오르기 위해 악마와 맞선다.  28일 오후

    중앙일보

    2011.07.27 00:00

  • [golf&] 세계 랭킹 1위, 2위 모두 영국인 …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golf&] 세계 랭킹 1위, 2위 모두 영국인 …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골프의 발상지인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 코스 전경. 바다를 끼고 있는 대표적인 링크스 코스로 강한 바람과 질긴 러프, 깊은 벙커로 악명이 높다. 영국 선수들은 이런 험한 코

    중앙일보

    2011.07.08 00:13

  • Special Knowledge 럭셔리 브랜드 로고 이야기

    Special Knowledge 럭셔리 브랜드 로고 이야기

    브랜드 로고에는 보이지 않는 입이 있다. 그 브랜드를 걸친 인물의 재력과 취향, 심지어 심미안까지 보여주는 ‘복화술사의 입’이다. 어느 로맨스 소설의 여주인공은 남들이 버린 럭셔리

    중앙일보

    2010.04.12 04:01

  • [e칼럼] 잉글리시 링크스 로열 버크데일 골프장

    [e칼럼] 잉글리시 링크스 로열 버크데일 골프장

    잉글랜드 서부 해안 사우스포트에 위치한 Royal Birkdale(로열 버크데일) 골프장. 어딘가 낯 익은 이름일 것이다. 2005년 장정 선수가 브리티시 여자 오픈 우승컵을 안고

    중앙일보

    2008.12.24 09:00

  • [e칼럼]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문화로서의 골프

    [e칼럼]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문화로서의 골프

    우리가 스코틀랜드에 도착한 시기는 불행하게도 이 곳이 세계 골프의 중심이 되는 브리티시 오픈 시즌과 맞물려 있었다. 우리나라 여행사들도 브리티시 오픈 참관과 명문 골프장 라운드를

    중앙일보

    2008.09.10 09:32

  • 브리티시 골프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브리티시 골프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AP=연합뉴스 성 베드로 성당이나, 가우디 성당 같은 화려한 성당이 들어섰다고 해서 크리스천이 로마나 바르셀로나로 성지순례를 가는 것은 아니다. 거칠고 험해도 그들의 성지는 예루

    중앙선데이

    2007.07.28 21:52